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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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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P의 TG 에버라텍 5500 노트북 평가보고서 - 3주차의 2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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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다지나가네요. 2005년이 된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벌써 1월달의 후반이라니.. 계획한 일이 잘되어 가고 있는건지..
★ 일반적인 고객지원이란..
우리가 제품을 구매해서 받는 고객지원을 보자면,
1. 고객센터에 전화 걸어서 물어 보는 것
2. 직접 서비스 센터에 가져가서 수리 받는것
3. 서비스 직원이 와서 서비스 받는것
이렇게 구분이 될것인데,
저는 고객센터는 신뢰할수 없는 경로라 생각합니다. 거의 대부분 목소리 이쁜 아가씨들이 ( 요즘은 남자분들도 있던데.. ) 고객 응대 요령에 맞추어서 컴퓨터 두드려가며 증상별 매트릭스에 따라서 화면에 나온걸 그대로 읽어주거나 담당자 연결 해주거나 하는게 대부분인데, 실제적으로 제품 자체에 대해서 아는 거라고는 모니터에 나온 내용 밖에 없죠.. 조금더 어려운 문제나 정보가 없는것에 대해서 물어보면 얼버무리거나 알아보고 전화 해준다거나 하고..
이런건 서비스 괜찮다고 하는 삼성, LG, SK텔레콤 이런곳 전부다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일반적인 평범한 내용에는 대처를 잘하나 조금 고난위도 에서는 막혀버리는 고객센터 직원들에게는 체계적으로 유형별로 정리할수 있는 일반 제품들보다, 엄청나게 다양한 변수를 가질수 있는 컴퓨터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겠죠..
일례로 제가 쓰던X10에서는 절전모드 들어갔다 나오면 유선랜이 연결이 안될 경우가 많아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더니, 인터넷 회선문제라고 인터넷 회사에 전화를 걸라고 하더군요.. 유무선공유기에 다른 컴퓨터 2대는 잘 연결해 사용하고 있고, 이것만 그런데 무슨 말이냐니깐.. 인터넷 회선이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원론적인 이야기만 계속 합니다.. 결국은 제가 삼성서비스홈페이지에 가서 새로운 유선랜 드라이버를 받아서 해결했지만.. ( 홈피에 유선랜에 이상증상시 새 드라이버 깔라고 설명이 되어 있던데, 자기들 홈피에 그런 내용이 있는줄도 모르나 봅니다 )
그런면에서 TG의 고객 지원을 평가한다고 해도 우선 전화 상담은 그리 기대하지 않아야 된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수준에서는 가능하지만 깊은 질문에 어렵죠.. 이건 그냥 제 생각을 말하는건 아니고 앞에 사용했던 노트북이 TG꺼라서 몇번 고객상담을 해본 경험상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전화상담 고객센터의 수준이나 서비스 질은 왠만한 기업에서는 거의 평균 수준으로 유지되는것 같습니다.. 상냥한 말투와 답변만 컴퓨터 두들겨보고 하면 되니깐요.. TG, LG, 삼성 모두 평균 수준..
에버라텍 5500은 현재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으므로 데이터 축적된게 많이 없어서 고객상담원이 답변하기가 더 힘들듯 하네요..
★ 기사분이 오거나 서비스센터 가서 수리시..
이 부분은 솔직하게 기사에 따라서 좌우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계속 삼성 이야기를 들먹여서 그렇지만, 제가 삼성에 처음 서비스 받을때는 기사분이 여성분이었는데 상당히 친절하고 잘 해주시는것 같아서 왜 삼성 사는지 알겠다 라고 생각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삼성이 역시 좋더라 하고 이야기도 해주고 했는데,
2번째 서비스 받을때는 남성분이었는데 친절은 고사하고 참 어이없더군요.. 고장나서 고치러 온사람한테 물어 본다는게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되겠습니까? 하지를 않나, 증상을 이야기 하니 말도 안되는 거짓말 한다는 식으로 앞에 대놓고 비웃지를 않나, 고객이 와서 물어 보면 쳐다보고 이야기를 하던지 해야지, 지할일 하면서 쳐다보지도 않고 예..예..그런데요.. 하지를 않나.. 그때는 정말 무슨 저런 서비스가 있나 하고 생각도 되고 화도 나고 어이가 없어서..(그외에도 많은데 생략하고) 서비스 후에 그 사람 찔렀더니, 센터장이라는 사람이 미안하다고 멜 오더군요.. 전 그뒤로 가까운 그 서비스센터 안가고 다른데 갑니다.
3번째는 다른 서비스 센터에 방문수리를 받았는데 남자분이 오셨는데, 표정도 밝고 그렇긴 한데, 거짓말을 하더군요.. 이상이 있다니깐 못믿는 듯이 하더니 들고가서 수리를 해야된다고하더니 가져가서 보드를 교체했다고 했는데, 가고 나서 뜯어보니 보드가 옛날꺼 그대로 더군요.. 제가 예전에 방열팬 청소하다가 윤활제가 보드에 약간 묻은 표시가 있는데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말로는 이상 있는지 보기 위해 테스트를 2시간 동안했다고 하던데.. 제가 보니깐 24분정도 카드게임 한게 다더군요..( 제 컴퓨터에 보안용으로 사용기록프로그램이 깔려 있었거든요 )
TG의 고객지원에 대해 말한다는게 계속 삼성 이야기 하고 있는데, 수리를 받는것도 회사 자체의 방침도 중요하지만, 서비스 기사에 따라서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릴수 있다고 봅니다..
서비스 자체가 사람에 의해 1차적으로 좌우된다고 생각되네요..
그러니, 전체적으로 평가한다면 사람에 따라서 극과극을 넘나드는게 서비스평가라고 봅니다. 물론, 그러한 것도 회사측의 교육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제가 경험해 보니 교육도 교육이지만 일부에는 교육에 안맞춰지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니깐..
하여튼 결론은 저는 TG의 고객지원에 대한 평가는 안하렵니다. 그건 직접 여러분이 구매하여서 체험해보고 느낄 문제이고, 그것은 느끼더라도 그게 전체를 의미하지는 않을 겁니다.
★ 힌지 유격은..
(힌지가 뭐냐하면 노트북 액정과 본체와 연결 부위입니다. 경첩같은거죠..)
제가 사용하다보니 X10과 비교할때 에버라텍5500의 힌지가 좀 벅벅한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X10의 경우 서비스 센터 가서 힌지 좀 조여달라고 한적이 있는데, 힌지가 안뻑뻑하면 열고 닫을때는 부드러워서 좋으나, 차같은곳에서 이동중에 사용하려고 하면 노트북 액정이 앞뒤로 흔들흔들하고, 조금 강하다 싶으면 아예 뒤로 제껴지기도 해서 불편하기도 하거든요.위험하다고 해야되나..
근데 에버라텍은 좀 뻑뻑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열고 닫을때 힘이 좀 들죠.. 그대신 액정이 흔들흔들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어떤게 좋을까요? 뻑뻑한것? 부드러운것? 그건 여러분의 취향에 맞겠죠..
한가지 뻑뻑한점이 안좋은건 좀 쓰다보면 힌지 부분에 지속적으로 힘을 받기 때문에 케이스와 금속 힌지부분의 연결부위가 부서질수 있습니다. 내부에 윤활제 같은 성분이 다 마를경우에도.. 예전에 좀 오래된 노트북이 그랬던 기억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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