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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김민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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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newtype의 이동성, 고객지원, 주요 고객에 대한 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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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ewtype 입니다.
이번에는 에버라텍5500의 이동성/휴대성과 고객지원, 그리고 누구에게 어울리는 노트북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이동성/ 휴대성
"무겁다, 그렇지만 비교적 가볍다."
에버라텍5500은 15인치 액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5인치 액정 채용시,
노트북의 크기는 어느정도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크기가 증가하면, 무게도 자연히 증가 되겠지요?
데스크탑의 경우, 화면의 크기는 편리함과 바로 연결 됩니다.
그러나, 노트북의 경우는 이동성 때문에 액정을 무한정 늘릴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멀티미디어형 노트북의 경우는 화면의 크기가 와이드액정의 도입과함께.. 17인치 급의 액정을 도입한 노트북등 화면의 크기가 커지는 추세입니다.


최근의 비지니스 노트북에도 15인치 액정을 장착한 모델들이 꽤 보입니다.

이러한 추세로 봤을 때는 15인치로 인한 어느정도의 무게는 그리 부담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4인치와 15인치의 차이는 생각보다 큰차이가 있음을 영화 한프로만 보시면 느낄수 있을겁니다.
15인치 노트북에서의 3 Kg은 일반 적인 무게 입니다.
그리고 제가 실제로 가방을 메고 출퇴근해본 결과 숄더벡(옆으로 메는 형태)일 때는 다소 부담이 되지만,
백팩으로 사용시엔 ,,,메고 다닐만한 무게 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ODD가 탈착이 불가하여 항상 들고 다녀야 하는점이 좀 아쉽습니다. ODD에 웨이트세이버 (무게를 줄이기 위한
구멍 메우기용 프라스틱 덥게)가 있었다면 더 가볍게 휴대가 가능해서 좋을것 같습니다 .
#2 고객지원
2-1 ) 이에 대해선 솔직하게 좋은 점수를 드리긴 힘이 들것 같습니다.
이 노트북을 처음 수령하여 여러 운영체제를 설치 하여 실험 해 보고, 제가 여러 OS를 설치 해보고 사용하다가,
10일전 쯤, 전 다시 WindowsXP home edition으로 설치 하기 위해서 에버라텍과 동봉되어 있던 OS 복구 CD를 넣고,
파티션 다시 잡고, 포맷하고, OS를 설치 진행 하느걸 보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음 단계를 진행 하려고, 보는 순간 "12%에 머물러서 dvd어쩌구 하느 파일을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와 설치 중단에 대한 메세지를 봤습니다.

ㅡㅡ ;
제가 자는 사이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니 일단 나중에 다시 설치하자 라고 생각 하고, 그냥 전원을 내려습니다.
출근도 해야 하기에 ...
저녁에 퇴근 해서 다시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퇴근 시간이 늦어서 졸음도 왔지만, 일단 에러를 보고난 다음이라 꼭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해볼까도 했지만, 혹시 있을 다른 문제 때문에
다시 포맷 후 설치 진행 했습니다. 이번에 12프로 지점에서 다른 파일을 또 찾을 수 없다고 메세지가 나옵니다.

ㅡㅡ 좀 짜증이 났었습니다.
WindowsXP professional 버젼을 설치 해봤습니다. 아무런 이상 없이 잘 됩니다. 그전에 다른 OS를 설치 해본다고
여러 차례 설치 해봤지만, 이번에도 잘됨을 확인, 저는 TG에서 제공한 CD가 불량이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다음날 TG 콜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지난 일을 상세히 말씀 드렸습니다 . 그리곤 CD가 불량인거 같다고 설명 했습니다.
콜센터 여직원 왈 : 일단 알았습니다 . 점검 한다고 기사님 보내 신답니다.
저도 IT 분야에서 일하고 있어서 이런 문제로 점검 나오는거 얼마나 짜증 나는 일인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럼 제가 A/S 센터로 갈테니, 가까운곳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전화 번호를 알려주시더군요.
전화 했습니다.
기사님 말로 그 CD가 문제 인지 다른 문제 인지 파악 할 수 없으니 봐야 한답니다.
그런 제가 일단 CD들고 센터에 방문 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센터에는 라이센스 문제 때문에 CD에 대한 부분은 처리 하지 못한답니다. 콜센터를 탓합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 드렸습니다 .
"콜센터에서는 여기로 전화 하라고 하시고 여기선 콜 센터로..."라고 합니다.
제가 그럼 어떻게 할까요? 했더니,
좀 있다가 담당 하시는 분 한테 전화 하라고 하겠답니다. 점심시간 이후에 ...
그 시간이 아침 11시 30분경 이었습니다. 벌써 10일이 지났네요 ..ㅡㅡ ;
핑퐁 놀이( 책임 떠넘기기 놀이 ) 하는거 별로 안좋아 해서 A/S 포기 했습니다.
그 이후로 연락 없습니다.
저는 하는 수없이 노트북 가게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CD한장 백업 받아서 처리했지만,
이런 A/S는 문제 있습니다.
L 모사나 S 모사는 A/S 받은 후 항상 전화 옵니다.
가식 스럽긴 하지만, 고객의 A/S에 적어도 신경을 쓰고 있는것 아닙니까.
2-2) 사용자 지원
-- 지속적인 사용자에게 인기를 얻는 기종들을 보면,
생산자의 홈페이지에서의 드라이버 지원이 비교적 원할 한 제품들이 꽤 된다.
IBM 사이트의 드라이버 갱신을 보라, 그리고 nvidia 의 제품들이 ATi 라는 산을 넘을 때 사용 했던 무기도
최신 드라이버의 지속적인 지원이 크게 한몫했다. 지금도 역시 이들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생산자가 다 하지 못하는 부분은 유져들만의 ...그들만의 메니아 사이트가 보충한다.
이번에 에버라텍 5500을 사용하면서 TG 사이트를 꽤 자주 들어 갔었다.
그리고 검색엔진에서 TG메니아, 삼보 메니아, 에버라텍등의 검색어를 자주 날려봤다.
적어도 필자의 기준으론 메니아 사이트다운 메니아 사이트가 없어 보인다.
또한 TG측의 기술 지원도 아직은 준비가 덜 된듯한 느낌이 든다.
TG 사이트에서 보면 드라이버가 최신의 드라이버로의 갱신도 조금 늦게 느껴지고,
XP에 대한 드라이버만 지원 하는게 좀 아쉽다.

필자는 윈도우 2000에서만 구동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므로 윈도우2000을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에버라텍5500 에서 구동하기 위해서는
드라이버를 찾기 위해서 꽤나 돌아 다녀야 만 했다. ...
물론 XP용 드라이버를 사용해도 문제 없다고 하지만, 머신이 불안해질때면 늘 드라이버가 걸린다.
드라이버 만이라도 다른 운영체제용을 제공 하는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사용자들이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서 드라이버를 구할 수 있다,
그러나 TG에서 구하는거 보다 쉽게 구할 수 있을까 ....
#3 누구에게 어울리는 노트북인가 ?
초기에 적은 필자의 글들을 보면 이 노트북에 대해서 거의 극찬을 해두었다.
객관적으로 성능만을 두고 보았을 때는 미흡해 보이는 부분이 다소 있다.
그러나 20일을 넘게 사용한 지금은 이 가격에 이런 머신을 만들 수 있음에 놀라고 있다.
또한 기능면에서도 모자람이 크게 느껴지는 부분은 없다.
지금으로선 거의 모든 유져에게 어울리는 노트북이라고 말하고 싶다.
누구든지 적은 비용으로 좋은 제품을 구입 하고 싶을것이다.
비싸다고 좋다고 생각하는 분이나, 어느 특정한 메이커 제품만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
에버라텍 5500은 구입 후 후회하지 않을기종이다.
다만, 저 처럼 윈도우 2000 환경에서 꼭 사용해야 하실 분이라면,
조금 더 지켜 보시고 구입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저의 실험 결과, 윈도우 2000 에서는 드라이버를 다 잡아 준다고 해도, 아직 불안해 보이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 등을 통해서 해결 될 수준의 문제 이지만, 행여 모르는 일이니까요...
필자는 에버라텍 5500을 사용하는 내내 주변 분들에게
이동이 비교적 작고, 초고해상도의 그레픽이 필요없다는 전제하에 항상 추천 할 수 있는 노트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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